언제 찾아도 바다의 신선함이
365일 변함없이 이어집니다

시계이미지

  • 패류부류 01:00 ~
  • 고급선어 01:30 ~
  • 대중부류 00:00 ~
  • 고급활어 03:00 ~
  • 냉동부류 03:00 ~
  • 휴장일
  • 일요일
  • 신정 (1일)
  • 설 연휴(3일)
  • 추석연휴 (3일)

  • 고급 00:00 ~ 24:00
  • 대중 01:30 ~ 22:00
  • 냉동 03:30 ~ 22:00
  • 패류 01:00 ~ 22:00
  • 건어 23:00 ~ 19:00
  • 젓갈 03:00 ~ 19:00
  • 휴장일
  • 연중무휴